Layer0
우선 모든 시스템의 기반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하단 부분인 layer0은 네트워크다.
Layer1 (코인)
1. 합의 증명 사용 가능한 코인을 말한다. 자체 블록체인 즉 메인넷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코인을 기능 측면으로 나눈다면 플랫폼 코인, 스테이블 코인이 있다.
3. 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특수한 엔진이 원활히 굴러갈 수 있도록, 참여 노드들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인센티브 역할이다.
ㄴ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있다.
4.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다른 코인들을 구분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Layer2 (토큰)
1. 반면 토큰은 자체 블록체인(메인넷)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합의와 검증 매커니즘이 없다.
그 대신 기존의 블록체인을 빌려 쓴다.
2. layer 1 발행 코인 --> layer 1에서 dAPP이 발행한 토큰 (이더리움 기반 코인 == 토큰)
3. 메인넷이 없을뿐 코인처럼 기반은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자율성이 제한 되진 않는다.
Layer0
우선 모든 시스템의 기반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하단 부분인 layer0은 네트워크다.
Layer1 (코인)
1. 합의 증명 사용 가능한 코인을 말한다. 자체 블록체인 즉 메인넷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코인을 기능 측면으로 나눈다면 플랫폼 코인, 스테이블 코인이 있다.
3. 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특수한 엔진이 원활히 굴러갈 수 있도록, 참여 노드들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인센티브 역할이다.
ㄴ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있다.
4.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다른 코인들을 구분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Layer2 (토큰)
1. 반면 토큰은 자체 블록체인(메인넷)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합의와 검증 매커니즘이 없다.
그 대신 기존의 블록체인을 빌려 쓴다.
2. layer 1 발행 코인 --> layer 1에서 dAPP이 발행한 토큰 (이더리움 기반 코인 == 토큰)
3. 메인넷이 없을뿐 코인처럼 기반은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자율성이 제한 되진 않는다.